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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식/와우!놀라워

안성일, 피프티 3인방 (새나, 아란, 키나, 시오) 근황과 법적 싸움 (템퍼링)

이제는 뭐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린, 어떤 시각으로 보면 참 멍청한, 어떤 시선에선 참 어리석은 

 

그런 선택을 한 누군가......

 

 

우선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의혹을 받고 있는 안성일 

 

거의 빼박 증거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왜냐면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당사자인 키나가

 

소속사로 돌아와 직접 배후에 안성일이 있다고 지목하였고, 키나 아버지는 안성일이 중간에서

 

이간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증거로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안성일에게 많은 비난을 보내며 정의구현을 바라고 있는 가운데

 

안성일의 행보는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안성일은 전홍준(어트랙트 대표)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일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흠............

 

안성일의 주장에 따르면 어트랙트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하도록 유인한 외부세력이다.

 

피프티 피프티에게 가스라이팅으로 어트랙트에 피해를 줬다 등 허위사실을 전홍준 대표가 퍼트렸다는 주장인데요.

 

다만 안성일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부모님들에게 전속계약 해지에 관한 문의에 답해준 것 은 있다고 했습니다.

 

뻔뻔한 건지? 억울한 건지?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볼 때는 안성일은 정말 악질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며,

 

앞으로 가요계에서 일하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전) 피프티 3인방 새나, 아란, 시오의 앞날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그녀들의 인생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보면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와 활동이 굉장히 짧았는데 멤버들의 이탈 때문이죠.

 

그래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활동이 없었어도 엄청난 히트를 친 큐피드라는 음원의 수익 생기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피프티 피프티가 계약을 잘 이행했을 경우의 손해를 따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이제 기회는 없다는 뜻을 내비쳤죠.

 

 

 

솔직히 한편으론 전 피프티 3인방이 안쓰럽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주변의 어른들 때문에 미친 성과를 내고 꽃길만 걸으면 되는걸.....

 

진짜 인생의 황금 같은 기회, 로또 1등을 10번 당첨 급 기회를 자신의 발로 차버렸고

 

거기다 피프티 2기가 나온다는데 자신이 부르던 노래를 2기 멤버들이 부르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본다면

 

맨 정신으로 버틸 수 있을지... 물론 인과응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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