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97
UFC 297 다시 보기 ( 션 스트릭랜드 vs 드리커스 뒤 플래시 )
미들급 최강의 신성이자 엄청난 파괴력의 드리커스 뒤 플레시 일명 뒷 점멸과
아데산야를 무너트리고 엄청난 챔피언 이 된 미들급의 4이코 션 스트릭랜드의 대결을
메인이벤트로 한 UFC 297 캐나다 대회
2개의 챔피언 전이 있는 대회 인 만큼 나름 재미있는 대회 였습니다.
UFC 297 대진 카드 및 승자, 패자
메인 카드 션 스트릭랜드 vs 뒷점멸 ( 드리커스 뒤 플래시 ) 외 여러 경기 ㅋ
UFC 297 리뷰
우선 메인 카드인 미들급 타이틀 전 은
션 스트릭랜드의 패배로 끝 났습니다. 저는 솔직히 션 스트릭랜드의 승이라고 봅니다.
저의 생각
1R, 2R : 션 스트릭랜드
4R : 뒷 점멸
3R, 5R : 무승부 or 애매
이번 경기를 보고 느낀 건 "션 스트릭랜드의 풋 워크가 정말 끝내준다는 느낌"
확실히 뒤 플래시의 파워가 엄청나 보였습니다. 하지만 션 스트릭랜드가 괜히 아데산야를 이긴게 아니고 괜히 챔프가 아니였죠.....
정말 이상한 중심 싸움을 하는 션 스트릭랜드의 풋워크 게임은 거리 싸움의 우위를 선물해 줬습니다.
뒷점멸이 거의 거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뒷점멸을 오히려 션 스트릭랜드가 쓴다고 봐도 무방했죠.
뒤플래시는 3라운드 부터 조금씩 눈위가 붑기 시작했고,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인자강력, 힘, 파워에서는 드리쿼스 뒤 플레시가 확실히 앞서는 모습이 였습니다.
약간 게임이 짤짤이 vs 한방 이런 게임 이였습니다.
확실히 긴장감이 상당한 경기 였습니다.
앞으로 디 플레시의 성장이 더 기대 되는 그런 경기 였습니다.
근데 어쨋든 션의 승리라고 생각하는데;;; 참.. 논란이 좀 있겠네요.
코메인 이벤트...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역대 최강의 여전사로 뽑히는 론다 로우지, 아만다 누네스가 그리워 지는 순간이 였습니다.
여성 밴텀급 당분간 기대가 안될 듯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닐 매그니 인간 승리 였습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