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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식/유명인

피프티 피프티 4인 체재 키나 + 3인 = 2기로 새출발

 

중소 기획사의 기적 빌보드의 선택을 받은 엄청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일명 "통수" 사건이 아직도 진행 중 인 가운데

 

그중 살아남은 "키나" 

 

사건 막바지 극적으로 소속사로 돌아와 대표 전홍준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덕분에 피프티 피프티는 그 명예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키나 + 새로운 3인 체제로 피프티 피프티는 계속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홍준 대표는 "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가 우선이며, 키나는 자숙이 우선이다"

 

라며 확고한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기쁜 소식으로는 역사상 유례없는 엄청난 스타트를 보여준 피프티 피프티가 빌보드에 얼굴을 비출

 

기회를 잡은 겁니다. 사실 피프티 피프티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게 사실인데요.

 

외국 K-Pop 팬들은 피프티의 큐피드를 듣고 그동안의 K-Pop과 다른 색깔이라며

 

참신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빌보드뮤직어워드라는 엄청난 시상식에

 

톱 듀오 : 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송 부문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갈등은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았고, 피프티 피프티의 엄청난 화력과 영광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지만 극적으로 키나가 소속사에 복귀하며, 빌보드뮤직어워드에 키나 단독으로 참석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된 핵심 인물로  안성일 씨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일 씨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방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중소기획사의 기적 피프티 피프티는 생명이 연장되었고,

 

키나와 함께 2기를 재편성한다고 하니 피프티 팬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일 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법정공방을 예고했는데 꼭 진실을 밝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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